워터피아 이야기

RE: 뭔지...느낌 아니던날

Master
블루하트님이 오신날 자리를 비워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중요한 일이 있었으니 이해 하세요. 담번에 오시면 곱절로 태워 드리겠으며, 제 지도를 받고 스타트를 못할 시 돈을 받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편한 마음으로 들려 주십시요.

신랑분의 입수를 축하 드리며, 엊그제 비가 많이 온 관계로 약간의 유속은 있으나, 물은 그래도 다른곳에 비해 깨끗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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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등록일 :
2005.08.05
1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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