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뉴질랜드에서 보드를 탄지도 언 6개월이 되갑니다.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남는시간에 영어 학원을 오가며
이제는 외국인 친구도 만들었습니다.
제가 여지것 갈비 뼈가 2번 금갔는데 드디어
얼마전 부려졌습니다...
더이상에 보딩은 않될것 이라는 의사 말이 무섭 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간단한 수술을 하러 5월에 한국을 잠시 다녀올 생각입니다.
회원님들도 첫째도 두째도 안전에 유의 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제가 보딩을 관두려 하냐..아닙니다.
kite board 를 탈 생각입니다....
웨이크 보드와는 많이 다르지만 몸이 완쾌될때 까지는
이 보드로 감각 잃지 않으려고요.....
아차 죄송 합니다
메가진 보네기로 했는데 ......두말하는 그런 남자 아니기에....
다음주 월요일 사무실로 꼭 보네고
제가 여기서 얼마전 비디오 촬영한거 나오는데로 보네드릴께요....
나름 대로 많은 발전 했지만 부족한것이 너무 많아
멋있기 보다는 웃긴다에 가갑지만
정말 여지것 배운거에 모든 완결편 이죠...ㅎㅎㅎ
5월에 꼭 찾아 뵙고 인사드릴께요...
보고싶은 마수따님과 회원님들 에게 권기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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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3.08
19: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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