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뜨
일요일 신나에 물놀이 하고 온 라틴속으로 오뜨입니다.
원래 운동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편이어서
하면 뭐든 중간은 한다고 자신하고 간 것인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솔직히 몸이 안따라가요..ㅜㅜ
코치님이 생각좀 하라고 하셨는데..
그 와중에 생각할 틈도 없었답니다.

그래도 초보인 우리가 눈치도 안보고 자유롭게 시간을 즐길 수 있게 해준
마스터님 그리고 코치님들 너무 고마워요..
지금 몸은 폐인 그 자체지만
토요일 다시금 도전하러 갑니다.^^:;
아마 또 다 잊어버리고 헤메고 있을지도 몰라요..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토욜 뵐께요..^^
조회 수 :
431
등록일 :
2000.11.21
1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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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2005.07.12
14:56:00
오뜨야 우리 이거 열심히하면 살빠질거 같지? ㅋㅋㅋ

이슬

2005.07.12
16:02:27
언냐!! 오뜨가 뺄살이 어디에?? 이참에 근육으로 다시 태어나는건 어때?

연두

2005.07.12
16:58:42
사람도 아니고 하필이면 근육으로....ㅋㅋㅋ

Master

2005.07.13
00:22:05
생각할 틈이 없는게 정상 입니다. 나머진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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