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눈팅은 이제 그만..

언덕
마수다님 이하 울횐님들 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언덕 입니다...
워터 스키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9년이나 흘렀네여....

제작년 작년에 바쁜 일로 인해 보드타러 한번도 가진를 못했습니다 ㅜㅡ...아흑~~~
가끔 사이트 들어와 여러 회원님들 얼굴들만 보고 눈팅만 하다가
미안한 맘에 이렇게 안부 인사글 올립니다...

원년 맴버들도 눈에 보이고 처음 뵙는 분들도 많이들 계시던데여..
여튼 올해에는 아무리 바빠도 꼬옥 한번 들리겠습니다..
스와프 데리고 예쁜 딸내미 데리고....^^

2009년에는 하시는 모든일 더욱더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구여....

예전처럼 "워터피아" 를 외치며 쐬주잔 부디치는 그날을 기대하며....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50
등록일 :
2009.02.05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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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09.02.05
15:58:32
아~ 언덕님(김세영님) 오셨군요. 새앨범내고 바쁠텐데, 찾아 줘서 고맙구... 이번 앨범중에 '처음해 본 이별' 너무 좋아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박현빈 노래 죽여 주던데, 그 노래 한곡 넣지 않고..... 아주 그냥 끝내줘요. 대박 나세요. 참, 이클라스랑 술 한잔 하자꾸나... 조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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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부

2009.02.05
20:37:50
이클라스랑 술한잔할때...전화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Master

2009.02.05
22:38:56
전화하겠습니다. 근데, 우리 행부님 요즘 술 못합디다. 건강 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아이짱

2009.02.06
11:45:19
한동안 닉네임이 엉덩이인줄 알았었는데...ㅎㅎㅎ 오랜만에 낸 앨범이 정말 좋은 반응이 있는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더군여...대박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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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가

2009.02.06
14:36:03
와~~~ 오빠~ 저 오빠 팬이예요~~사인해 줏세요~ 올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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