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wrote:


난 바빠도 번개에 나갑니다..


섭섭 하게 시리 나를 바쁘다는 핑개로 빼려고 하다니....


써니님 너무 합니당....


저도 꼭 불러 주세요.....






> lmaster wrote:


> > sunny wrote:


>


> 다들 넘 보구싶다요...


> 정말루~~~


>


> 팀장님두 물론 보구 싶고 술먹은 넘 웃긴 범진씨두 보구싶구.. 울 마수다님.. 끼꼬언니..깨비오빠 블루진님 은수 가다 문 태호 찡가오빠....


>


> 아상하다요.. 본지 넘 오래 도ㅑㅆ다..


>


> 안돼것따~~ 나.. 수키장 들가기전에 함 보자구 벙개쳐야지...


> 수연씨는 바빠서 빠져두 이해 할께요~~


>


> 깨비오빤 용산 벙개 안치나??


>


>


> > 오늘도 보드를 못 탓슴돠~


> > 왜냐하면 김대리가 제 보드를 탓기 때문에 저는 또 스키를 탓슴도ㅑ~~


> > 오늘 만큼은 보드를 하려고 했는디.


> > 아쉽다요......


> > 써니님은 모하셨습니까?


> > 요즘 제가 결혼준비 삥게로 싸이트를 소홀이 한것 같습니다..


> > 월욜부터는 열심히 하겠슴도ㅑ~~


> > 미안미안~~~~


> >


> >


> >


> > > 힝~~~ 음악 선물 혔었는데... 부들부들~


> > >


> > > 흠~~ 토날이군.. 오늘 대명 가시져??? 끄떡끄떡~ 웃음~


> > >


> > > 잼나게 타구 오셔요...


> > >


> > > 글구.. 뽀두 타야도ㅑ~~~!! 으이씨~


> > >


> > > 똑가타!! 업따운만 잘하구 에찌만 이빠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