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십시요.


많은 활동을 부탁 드리면서...


저까지 챙겨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자주 뵈요.




carving wrote:


> 안녕하세엽... 꾸벅


>


> 가입하고 처음 글을 남기는 카빙입니다... 꾸벅


>


> 추운 겨울 시즌이 이제 한 달 남고 진정한 웨이크 시즌인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네엽...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엽... 추운 겨울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좀 처럼 뵈질 않네엽... 저는엽 겨울 내내 스키장에 있느라고 들러보지를 못했습니다...


>


> 다가오는 여름은 웨이크보드가 진정하게 빛을 발하는 날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 지난 시즌에 도전은 했지만 몇 번의 성공 뿐 많이 실패했던 기술들... 이 번 여름에는 모두 다 완성을 해야겠지엽... 완전히~~~ ^^


>


> 아마도 여기서 많은 정보와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


>


> 엘레노어 세계 챔피언 쉽에는 숀 머레이가 1등을 했다던데... 다린 샤피로의 시대는 이제는 간것일까엽... ^^


>


> 처음 들어와서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남기네엽... 웨이크보드를 너무도 사랑하는 한 사람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


>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서, 웨이크보드가 최고가 될 그날을 위해서 이상 카빙이었습니다... ^^


>


> 수연이형아~~~ 그리고 관리하시는 마스터님 멋진 하루 되세엽...


>


>




조회 수 :
317
등록일 :
2001.02.09
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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