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ving wrote:


요즘도 휘닉스에서 보네고 있겠구나...




이제는 보드실력도 프로가 되어 있겠구아..




정말 휘닉스로 함 가야 하는데 거기에 참석도 못하고..




카빙 잘 지내고 있는거지..




다음에 서울에서 소주 한잔 하던지 아님 휘닉스에서 함보자




너도 좋은 하루 되여라..














> 안녕하세엽... 꾸벅


>


> 가입하고 처음 글을 남기는 카빙입니다... 꾸벅


>


> 추운 겨울 시즌이 이제 한 달 남고 진정한 웨이크 시즌인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네엽...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엽... 추운 겨울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좀 처럼 뵈질 않네엽... 저는엽 겨울 내내 스키장에 있느라고 들러보지를 못했습니다...


>


> 다가오는 여름은 웨이크보드가 진정하게 빛을 발하는 날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 지난 시즌에 도전은 했지만 몇 번의 성공 뿐 많이 실패했던 기술들... 이 번 여름에는 모두 다 완성을 해야겠지엽... 완전히~~~ ^^


>


> 아마도 여기서 많은 정보와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


>


> 엘레노어 세계 챔피언 쉽에는 숀 머레이가 1등을 했다던데... 다린 샤피로의 시대는 이제는 간것일까엽... ^^


>


> 처음 들어와서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남기네엽... 웨이크보드를 너무도 사랑하는 한 사람이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


> 항상 최고가 되기 위해서, 웨이크보드가 최고가 될 그날을 위해서 이상 카빙이었습니다... ^^


>


> 수연이형아~~~ 그리고 관리하시는 마스터님 멋진 하루 되세엽...


>


>




조회 수 :
373
등록일 :
2001.02.09
11:32:43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4454/38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44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91 가입인사 blueskysjy 2001-07-19 373
» Re: 카빙 오랜 만이구나.. lmaster 2001-02-09 373
1589 비가와도 워터피아는 file Master 2007-08-21 372
1588 에구구.. 꽈당 마루치님 file Master 2007-08-01 372
1587 추석입니다!! [4] 물스키 2006-10-06 372
1586 RE: 구정연휴 잘 보내세요~ Master 2006-01-26 372
1585 어려워여...^^ 동그란모자 2002-05-16 372
1584 RE: 부럽슴니다... Master 2002-04-11 372
1583 RE: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Master 2002-03-07 372
1582 RE:RE:웨이크 탄지 한달조금 넘었는데여.. ohppan 2001-08-10 372
1581 RE:하이여~~~~~~~!! moon 2001-08-20 372
1580 집 주인의 눌을 따아야지????? lmaster 2001-02-04 372
1579 새해에도 화이팅~~ [4] 이슬 2006-01-03 371
1578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2] 윤쥬 2005-08-20 371
1577 뒤늦은 다짐 [3] cute 2005-08-11 371
1576 한다구 하는데.... nina 2001-07-05 371
1575 Re: 정말 넘 함세... lmaster 2001-02-22 371
1574 이번주는... [2] 더리 2009-05-11 370
1573 낼도 난 스키장 간다~~~~^^ [3] 마루치 2009-05-04 370
1572 [4] file 마루치 2008-10-27 3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