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피아 이야기

Re: 안녕 카렌

lmaster
karen wrote:


> 수연이 어빠..잘 계셨어여?


> 워터스키 에서 입수식 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 저희는 아직 엄두를 못내구 있네요...


> 이번주에 살짝 가볼까 했었는데...


> 웬 눈비가.....ㅠㅠ


> 넘 좋으셨겠다...


> 아직 살을 에이는 추위에 차디찬 강물이겠지만..


> 그래두 웨이크보드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떨리네요...


> 넘 신나기두 하구요...


> 이제 슬슬 웨이크보드 준비를 해야되는데...


> 저희 동호회두 이번달 안으루 입수식 할 예정입니다.


> 몸 건강히..


> 다들 감기조심하시구..


> 좋은 하루 되셔요~


하하하하하하


그렇게 생각 보다느 춥지는 안지!!!!!!


우리 회원들은 정말 매니아들만 모인곳이라.....


지금도 한여름 같당




이제는 스노우 보드는 접는 군!!




답변이 늦었지???


내컴이 말썽을 부려서 그래..


늦어서 미안하구..




행복한 하루 되고~~~~~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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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등록일 :
2001.03.06
1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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