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를 잔에 따를때는 어느정도까지 따를까??




1.중간정도 2. 8부정도 3.거품이 넘치게 4.거품을 적당하게




1.중간정도-유머감각이 있어서 시끄러운 수다도 매력적인 요소로작용하는 여성.하지만 약간의 바람기를 조심할것.




2.8부정도-재치가 있는 스마트 스타일.단 이성의 의견에 상당히 도전적인 경향이있다.평범한 남자는 감당하기 힘들다.




3.거품이 넘치게-침착이 무기인 여성.성실하고 신뢰감이 가는 타입




4.거품을 적당하게-깔끔하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남을 배려할줄 아는 여성이다


-------------------------------------------------------


1. 다음 동물 중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은?




a. 망아지


b. 새끼 고양이


c. 강아지




2. 여기에 고민하는 여성이 있다. 이중에서 실연을 당한 사람은?




a. 책상 앞에서 멍하니 앉아 있다


b. 창문을 열고 하루 종일 밖을 바라보고 있다


c. 누워서 천장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3. 좋아하는 사람과 산책을 한다면 어느 곳에서?




a. 꽃밭이 있는 곳


b. 강이 있는 곳


c. 전원




>>> 타입 결정 방법 <<<




A가 2개 이상 : A 타입


B가 2개 이상 : B 타입


C가 2개 이상 : C 타입


기타 : D 타입






A타입 : 당신은 무척 감정파이며, 눈물이 많은 사람. 이런 성격을 사랑해주는 이성은 이론적 재능이 있는 학자 타입. 특징은 말이 없고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B타입 : 당신은 밝고 쾌활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다. 당신을 사랑해주는 이성은 부드럽고 어른스러운 타입. 특징은 친절하고 세심하고 게다가 행동력 있고 남을 잘 보살펴주는 사람.




C타입 : 당신은 확실한 사람으로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오기 있는 성격의 소유자.사랑해주는 이성은 행동력이 있고 힘들더라도 그다지 고민하지 않는 개방적인 성격의 사람이다. 특징은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폭 넓은 지식의 소유자다.




D타입 : 당신은 너무 생각이 깊고, 신중하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다.당신을 사랑해주는 이성은 유머가 있으며 절대 화내지 않는 어른스러운 성격의 사람이다.특징은 결단력이 있고 어떤 일이든 결론을 빨리 내린다는 것.

조회 수 :
422
등록일 :
2001.03.14
20:58:12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4530/b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45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931 지난 주말의 강행군.. [6] 물스키 2005-09-22 422
1930 RE: 정말 재밌는 하루.. [1] Master 2005-08-08 422
» 심리테스트 입니당..... lmaster 2001-03-14 422
1928 언제 오는겨~~~~~ sunny 2000-12-29 422
1927 RE: 거기가 어디냐,,,,, Master 2005-08-02 421
1926 RE:가입인사....글구..보드에대한궁금증! 마수타님 필독! Master 2001-09-17 421
1925 기버미님 방가 웠어요? Master 2001-07-08 421
1924 5월24일 [1] file 가오스키 2009-05-26 420
1923 마스타님과 고회장님 마루치형님 file 상하이 2008-10-14 420
1922 빠지를 지킴이 큰 김코치님 [2] bluejini 2008-08-11 420
1921 섹소포너의 휴가! [3] file 이공사공 2005-08-19 420
1920 RE:RE:저수지 물 보담!! 진수 2001-07-20 420
1919 Re: 글 올려여~~~~~ 한성일 2001-04-10 420
1918 오늘이 벌써 토요일.... lmaster 2001-03-24 420
1917 행복한 하루~~~~~ lmaster 2001-02-27 420
1916 쎈~ 성진오빠 [2] file 지성과미모 2008-08-26 419
1915 덤님의 품위(?) 있는 바디 사진 입니다 [1] file Master 2008-08-19 419
1914 오겡끼데쓰까~~~~ [1] 하느리[염은미] 2007-09-17 419
1913 지난주말도.... [10] 슬라럼하는 여왕이 2005-10-05 419
1912 나의 각오,,,,, [11] 코스맨 2005-09-02 4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