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나 보드나 비용이 좀 비싸긴 합니다.


그렇지만 어떡하나요... 수상스키 조합(?)에서 정한 가격인것을~


그래서 저도 보드 타고 싶어도 내일. 내일. 하면서 미루고 있답니다.




땡꾸걸님 바가지는 없었구요~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저렴한 곳 있으면 당근 그곳에 가셔서 타셔야지요.


^^저에게도 알려 주시구요.




이구.. 땡꾸걸님이 마음이 많이 상하셨나부다.


맘 푸시구요.


내일도 휴일인데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열심히 타세요~


제가 곧 따라 잡을겁니다. 웃음~










땡꾸걸 wrote:


>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쿠폰 이짜나여


>


> 웨이크보드를 탈때두 그 쿠폰을 이요해도 괜찮나여?


>


> 토욜날 뽕에가서 탔더니...이마넌을 받더군여...


>


> 괜히 바가지쓴것 같구... 담부턴 청평으로 가야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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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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