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회원님들 방가워여~~~^^
김성진가입후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웨이크보드를 2년전쯤 처음보게 됐는데요. 너무 멋졌습니다. 겨울에 스노우 보드도 조금 타러다녔지만 어설픈 에어를 하다가 갈비뼈 두대 해먹고 알파인보드로 선회했습니다. 그런데 웨이크보드를 보니까 눈보다는 물에서 하는 스포츠라서 다칠 위험도 적고 많은 묘기가 있기에 정말 좋아하게 될것같습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