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이 되고, 여기저기서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해 기지개를 폅니다.
그 와중에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레저를 찾다 보니 웨이크보드 사이트까지 와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국내에서는 웨이크보드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이 부족한 거 같습니다.
어찌어찌하여 며칠전 회원 가입을 하고, 드뎌 이 사이트의 내용을 차근차근 보게 되었습니다.
느낀건데 정말 다른 사이트랑은 비교가 안 되네요.
검색엔진을 통해 아무리 돌아다녀도 여기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없는 거 같습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좋은 볼거리,놀거리를 만들어 주시니까요.
며칠전에 새로 오픈한 거 같은데 이렇게 새로 오픈한데서 그치지 않고, 늘 데이타가 업그레이드 되고, 항상 와도 새로운 느낌이 드는 사이트를 만들어 주세요.
제가 아직 웨이크보드를 타보지 못해서 잘 몰라서 그런지 사이트가 어렵기는 하지만,
어려운 만큼 앞으로 공부하며 배울 것도 많은 사이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세요.
조회 수 :
313
등록일 :
2001.06.21
09: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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