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구여운 막내..
nina내덕에 편하구 즐거웠다구? 알어알어~~ ㅎㅎ
가는걸 못봤네여..
글구 그 볼록볼록한 형 아뒤가 문 이에요..
즐거웠다니 다행이구여...
자주 얼굴 보다 보문 다들 편해질거에요...
앞으로 많은 활동 하시길...
글구 막내라는거 알긴 알져?
막내덜은 형님덜 말씀 잘 듣구 잘 따라 댕겨야 함다..
기버미님의 글:
: 마시따 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는말 하고싶슴니다.
: 그리고 써니탠님 역시 감사(?) 드려여
: 사실 그날 딴것은 정말이지 '완벽 하다'에 비교 하고 시퍼써여
: 하지만 니나님이 나이도 지그시 잇으신 그 분이
: 절 '친구야~' '친구야~'하며 그러시는 거에여
: 전 정말 웃고는 있었지만 대처 방법에 대해 그
가는걸 못봤네여..
글구 그 볼록볼록한 형 아뒤가 문 이에요..
즐거웠다니 다행이구여...
자주 얼굴 보다 보문 다들 편해질거에요...
앞으로 많은 활동 하시길...
글구 막내라는거 알긴 알져?
막내덜은 형님덜 말씀 잘 듣구 잘 따라 댕겨야 함다..
기버미님의 글:
: 마시따 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린다는말 하고싶슴니다.
: 그리고 써니탠님 역시 감사(?) 드려여
: 사실 그날 딴것은 정말이지 '완벽 하다'에 비교 하고 시퍼써여
: 하지만 니나님이 나이도 지그시 잇으신 그 분이
: 절 '친구야~' '친구야~'하며 그러시는 거에여
: 전 정말 웃고는 있었지만 대처 방법에 대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