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와닿는 말을 쓰시다니.....

맞습니다.....임빠로님 이야기.....명심 또 명심 하면서....

천천히 기본부터 열심히 다져야 겠습니다....

보여주는 보딩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레져 라 생각하며....

오늘도 열심히 다리를 주물르겠씀다.....ㅠ.ㅠ

좋은글 감사하구여...토욜날 뵙죠.....

님도 항상 건강 하세여......^^

imparo님의 글:

요즈음은 보더들의 수난시대 같음다.
:
: 저를 필두로 피카피님, 마징가님, 언덕님.....
:
: 문제는,,,
:
: 다덜 저와함께 보딩한 사람들이란데 있읍니다.
:
: 아주 크게 다친사람은 없지만 그래두 맘이 아픔니다. 미안하기두 하구요...
:
: 웨이크보드란것이 물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
: 굳이 '작업용'이란 말을 빌리지 않더라두(개인적으론 이말 무지 싫어함다)
:
: 좋은기술을 보여주고 싶은맘은 인지상정이라 생각함다.
:
: 그러기 위해서 때론 위험을 무릅쓰기도 합니다.
:
: 넘어지면, 장난아니게 아픔니다. '억'소리두 못내고 숨도 못쉴정도루 아파본 것은
:
: 저만의 경험이 아닐것임다. 그런 두려움들과 잘못
조회 수 :
316
등록일 :
2001.07.20
03:20:45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4869/b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486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451 씩씩하게... [2] file 더리 2008-09-04 284
2450 오예 내일이면 드뎌 금요일 ㅡㅡ [1] bluejini 2008-09-04 303
2449 마스타님...안녕하세요. [2] 쏭가 2008-09-04 301
2448 선정아 멋있다!! [3] 앞쩍 2008-09-03 386
2447 오늘(수) 워터피아에서 슬라롬 교육이 있습니다 [7] Master 2008-09-03 352
2446 문형이랑 찍은 사진 [3] file bluejini 2008-09-03 407
2445 친구랑 술 마시다 이제서야 ㅜㅜ [2] bluejini 2008-09-03 439
2444 그렇게 고대하던 숙원을 풀었습니다. [7] 여왕 2008-08-30 544
2443 날씨가... [9] 몬톤 2008-08-27 360
2442 날씨 좋다아..ㅠㅠ [4] - 쎈 - 2008-08-27 339
2441 머리자르러 온 지니~!! bluejini 2008-08-27 332
2440 안녕하세요~!! [2] 지성과미모 2008-08-27 296
2439 정한, 한주, 쏭언니 [1] file 지성과미모 2008-08-27 413
2438 세은~! [2] file 지성과미모 2008-08-27 287
2437 쎈~ 성진오빠 [2] file 지성과미모 2008-08-26 419
2436 한주, 덤앤님, 세은~! [1] file 지성과미모 2008-08-26 334
2435 식사 후 단체사진~! [4] file 지성과미모 2008-08-26 301
2434 성진오빠 원스키 스타트 턱~!! [2] file 지성과미모 2008-08-26 642
2433 한주, 마스터님, 지혜~!! [1] file 지성과미모 2008-08-26 300
2432 파안대소하는 회원님들~ [3] file Master 2008-08-26 29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