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루행님 하2염..

어케 재충전은 충분히 허구 계시것지염..

보더들은 잘먹구 잘자구 해야허는디

그것이 안되네.. ㅡㅡ;;

지두 이본주 걍 푹쉬구 있슴다..

파로형의 아픔을 알것드라구염..

아~보더의 길은 멀고두 험하구

여유로운 마음을 같기는 더욱 어려버염..

역쉬 안전이 최고여..

아무턴 이본주 푹쉬구 새로이

스타트부터 시작 할랍니다..

파로형두 몸조리 잘허구

빨리 가티 점핑허자구염..^^*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염..

그럼20000

흐미 날거시픈 마징가.. ㅡㅡ^






: 언덕님의 글:
: : 저번 보딩때 다리가 꺽이는 바람에 지금 쩔둑 거리며 나왔씀당.....
: :
: : 아 슬포라.... 지금쯤 다른분들 열심히 타시구 계시겠죠?
: :
: : 가구 싶은 맘 굴뚝 같은데.....다리 때문에........ㅠ.ㅠ
: :
: : 제가 다른분들 한테 항상 하는말이 있는데....
: :
: : '과감하게'.....그 말따라 과감하게 타다가 이 꼴 났슴당.....
: :
: : 님들 조심헤서 타시구요...즐거운 보딩 돼십시요...
: :
: : 나두 어여 나아서 빠지에 가구 싶당.....
: :
: : 빠지에서 수영이라도 하구 싶은 언덕 이였씀당....
: :
: :
: : 추신: 오늘 날씨 정말 죽입니당....으앙.....
:
:
:
:
: 요즈음은 보더들의 수난시대 같음다.
:
: 저를 필두로 피카피님, 마징가님, 언덕님.....
:
: 문제는,,,
:
: 다덜 저와함께 보딩한 사람들이란데 있읍니다.
:
: 아주 크게 다친사람은 없지만 그래두 맘이 아픔니다. 미안하기두 하구요...
:
: 웨이크보드란것이 물론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
: 굳이 '작업용'이란 말을 빌리지 않더라두(개인적으론 이말 무지 싫어함다)
:
: 좋은기술을 보여주고 싶은맘은 인지상정이라 생각함다.
:
: 그러기 위해서 때론 위험을 무릅쓰기도 합니다.
:
: 넘어지면, 장난아니게 아픔니다. '억'소리두 못내고 숨도 못쉴정도루 아파본 것은
:
: 저만의 경험이 아닐것임다. 그런 두려움들과 잘못
조회 수 :
680
등록일 :
2001.07.21
02:03:39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4870/6d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487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831 RE: 시련뒤에... Master 2005-08-17 318
830 RE: 아쉬운 워터피아... Master 2005-08-03 318
829 RE: nice day♡아쟝~! Master 2003-08-19 318
828 안녕하세여. 파이슨 2002-01-25 318
827 올만이여영 ice77 2002-01-19 318
826 회원님들 한해 마무리들 잘 하셔요. 기버미 2001-12-21 318
825 RE:또 질문이여... Master 2001-07-06 318
824 RE:삶의 연속 입니당.... 마징가 2001-07-03 318
823 RE:여긴 다른 사이트랑 조금 틀리군요. Master 2001-06-21 318
822 Re: 이런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lmaster 2001-02-13 318
821 Re: 오늘은~~~ Master 2001-01-15 318
820 지난 토요일 3교시후 bluejini 2008-09-15 317
819 이거 누집 강아지 인고? [1] file Master 2008-08-19 317
818 워터피아 막둥이 코치~ [7] bluejini 2008-08-11 317
817 안녕하세요!! [1] 김동주 2008-07-18 317
816 워터피아 얼짱들_쏭가님 file Master 2007-08-31 317
815 워터피아는 한식구 [1] file Master 2007-08-21 317
814 마수타님~ 저는 스키 아니고 보드인뎅...^^;; [3] 채수미 2007-06-04 317
813 RE: 워터피아 외부보기 봤더니... Master 2006-02-07 317
812 요번주 못가여...ㅠ.ㅠ [2] 앞쩌기 2005-10-07 3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