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엽게 생겼네요.

어디 데려나 놔도 사랑 듬뿍 받을 인상이네요.

다음에 뵐 때는 아기 옷을 한벌 준비를 해야겠네요.

이쁜 따님과 함께 하는 모습 정말 부럽고요, 따님과 함께 늘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그럼, 담에 뵙죠...

수고하세요.


freemotion님의 글:
: 이것이 이수연이의 딸 모습입니다..
:
: 다음에는 다른 사진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
: 앞으로 3년 뒤면 이시우가 웨이크보드를 시작 할겁니다..
조회 수 :
456
등록일 :
2001.08.02
0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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