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님의 글:
: 뭔소리 하는겨....??ㅋㅋㅋ
:
: 어젠 잘들어가셨는가...?
:
: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담엔 카풀해서 다니라구
:
: 기차타구 다니는것두 나름대로 재미는 있겠지만....
:
: 여러님들과 빠리 친해져서 카풀해서 다니면 더 재밋다네....
:
: 그럼 즐건 저녁되시구....툐욜날쯤이나 보겠구만~~~~~!!
:
:
: 히히..

문형..그날 참 잘 먹었네요..바지도 감사감사..딱 허리에 맞던데...히히

여기 넘버 336이 없는걸 보면 ...삭제된것같은데..

별 내용없었는데 연락처가 있어서 삭제가 되었나?

아무튼 기분이 쬐끔 찝찝함...

다들 잘 지내는지..

어젠 테입구할려고 강남 오엠케이랑 트로이가 들렸는데..

오엠케이는 테입(웨이크보드)이 다 나가고 트로이카는 문이 잠겨있고 허탕만하고 왔어요.

참..외국잡지보니까 자세히 폼이 나와있는게 있던데 비매품이라...쩝..

아무튼....

마음의 낙하산

마음을 열고 사는것과
마음을 닫고 사는것.
그것은 비행기에서
낙하산을 펴고 뛰어내리는 것과
낙하산을 펴지 않고 뛰어내리는 것과
다를게 없다.
낙하산은 펼쳐지기 위해 존재하듯
사람의 마음 역시
펼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회원님들...마음을 열고 삽시다.

참..전 항상 기차로 가는데...무슨뜻????알아서 해석해 주세요???
조회 수 :
377
등록일 :
2001.08.21
08: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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