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웨끄보드 체험은 작년 이맘때였다...

난 수상스키를 넘 좋아하는 인간인데.

물을 가릴 실력두 안되문서 그땐 물을 가려 타야한다며,

스키장에서 물을 바라보며 널고 있었다..

그러다 그럼 보드 함 타보라구 누군가 그러더군...

(웨끄가 물이 더 좋은데서 타는거라고 난중에 누가 그러더군..)

그랴서 웨끄를 타게 되었는데...

첨 타보는 웨끄... 그려두 물에서 산 세월은 무시 못하는지,

쉽게 스타트에 슬라롬(웨끄용어 아닌가?) 까정 나갈수 있었다..

그러다 역에지가 걸려 바로 코 박았다...

어찌나 아프던지 정말 해골이 외츨했다 돌아온거 같았다..

겁이 많은 나인지라 더이상 못타겠다며,

들어왔다...

그이후 난 웨끄는 쳐다보지두 않았었다...

그러나 분위기가 어째 다들 웨끄를 배워가는 추세인지라..

아무래두 올해는 웨끄를 타야 할거 같아...

세번정도 탓는데,정말 미약하지만 점프라는걸 배웠구,

(나두 훌쩍 뛰어 오르고 싶다)

스위치까정 배웠다..근데 넘 재미있어 진다..

이자부턴 틈틈히 웨끄를 탈 생각이다...

그럴라문 웨끄강의두 열심히 읽어야 겠구먼...

울 모두 훌쩍 도는 그날을 향하여...

그런날이 오문 다같이 때보딩(가능한가?)을 나가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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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2
12: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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