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웨끄보드 체험은 작년 이맘때였다...

난 수상스키를 넘 좋아하는 인간인데.

물을 가릴 실력두 안되문서 그땐 물을 가려 타야한다며,

스키장에서 물을 바라보며 널고 있었다..

그러다 그럼 보드 함 타보라구 누군가 그러더군...

(웨끄가 물이 더 좋은데서 타는거라고 난중에 누가 그러더군..)

그랴서 웨끄를 타게 되었는데...

첨 타보는 웨끄... 그려두 물에서 산 세월은 무시 못하는지,

쉽게 스타트에 슬라롬(웨끄용어 아닌가?) 까정 나갈수 있었다..

그러다 역에지가 걸려 바로 코 박았다...

어찌나 아프던지 정말 해골이 외츨했다 돌아온거 같았다..

겁이 많은 나인지라 더이상 못타겠다며,

들어왔다...

그이후 난 웨끄는 쳐다보지두 않았었다...

그러나 분위기가 어째 다들 웨끄를 배워가는 추세인지라..

아무래두 올해는 웨끄를 타야 할거 같아...

세번정도 탓는데,정말 미약하지만 점프라는걸 배웠구,

(나두 훌쩍 뛰어 오르고 싶다)

스위치까정 배웠다..근데 넘 재미있어 진다..

이자부턴 틈틈히 웨끄를 탈 생각이다...

그럴라문 웨끄강의두 열심히 읽어야 겠구먼...

울 모두 훌쩍 도는 그날을 향하여...

그런날이 오문 다같이 때보딩(가능한가?)을 나가보자구여...
조회 수 :
1006
등록일 :
2001.06.22
12:47:47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5014/5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50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11 RE:초짜.. ~~ 물어볼게 있어서여 Gold24k 2001-06-29 333
610 RE:■ 임빠로님 빤쥬 벗기기(클리닉) imparo 2001-06-29 496
609 RE:운영자 봐여 Gold24k 2001-06-29 348
608 초짜.. ~~ 물어볼게 있어서여 혀나 2001-06-29 317
607 ■ 임빠로님 빤쥬 벗기기(클리닉) file Master 2001-06-29 381
606 RE:운영자 봐여 Master 2001-06-29 314
605 운영자 봐여 bukhankang 2001-06-29 376
604 RE:마징가님 저두 방가워요^^ imparo 2001-06-29 673
603 임파로님 방가버염.. ^**^ 마징가 2001-06-29 323
602 RE:RE: 제프리님 방가버염..^**^ 마징가 2001-06-29 302
601 RE: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모르게 휙 가버리는군요. 마징가 2001-06-29 336
600 RE:축하축하!~~ 마징가 2001-06-29 321
599 RE: me too~~ 축하축하!~~ jeffrey 2001-06-29 378
598 축하축하!~~ 블루진 2001-06-28 274
597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잘 모르게 휙 가버리는군요. seromi 2001-06-28 326
596 RE:RE:아구구... seromi 2001-06-28 518
595 RE:역쉬 재미가 넘칩니다.... Master 2001-06-27 327
594 역쉬 재미가 넘칩니다.... file 김억수 2001-06-27 312
593 RE:아구구... imparo 2001-06-27 386
592 아직도 아프시다니...쩝.. 망가짐 2001-06-27 3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