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삶의 연속 입니당....
Master기버미님 덕분에 시원하게 웃어 봤습니다.
얼마만에 웃어 보는 웃음인고???
재밋고 좋은 글 고마버요.
기버미님의 글:
: 언제 부턴가 방가운 비에 감뭄이 해소가 되고이씁니다.
: 저수지에 물이 꽉꽉 찬걸보니 괜시리 흐뭇합니다.
: 대부분의 보더들이 자가 승용차가 있는것이 맘 한구석 불안케 하져....
: 빗길운전 너도나도 조심 해야져........
: 전 얼마전 (2주) 한참 투 웨이크를 소화 시키려 젊은 청춘 몸 사리지 않고 열심이
: 연습 또 연습 하고 있었져....
: 그 날도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향하고 잇었 답니다.
: 백운(의왕 또는 청계)저수지 에서 양제동 가는 길에 과천과 인덕원 고개 4거리를 다녀보신 분은 아실꺼에여.
: 가다 보면 4거리 도착10미떠 전에 조금한 언덕이 있습니다.
: 거길 120~140키로로 넘으면 확실한 웨이크 뺨치져 그날 이빨 꽉깨물고 옆에
: 친구 태워 기분 만빵으로
얼마만에 웃어 보는 웃음인고???
재밋고 좋은 글 고마버요.
기버미님의 글:
: 언제 부턴가 방가운 비에 감뭄이 해소가 되고이씁니다.
: 저수지에 물이 꽉꽉 찬걸보니 괜시리 흐뭇합니다.
: 대부분의 보더들이 자가 승용차가 있는것이 맘 한구석 불안케 하져....
: 빗길운전 너도나도 조심 해야져........
: 전 얼마전 (2주) 한참 투 웨이크를 소화 시키려 젊은 청춘 몸 사리지 않고 열심이
: 연습 또 연습 하고 있었져....
: 그 날도 아무렇지 않게 집으로 향하고 잇었 답니다.
: 백운(의왕 또는 청계)저수지 에서 양제동 가는 길에 과천과 인덕원 고개 4거리를 다녀보신 분은 아실꺼에여.
: 가다 보면 4거리 도착10미떠 전에 조금한 언덕이 있습니다.
: 거길 120~140키로로 넘으면 확실한 웨이크 뺨치져 그날 이빨 꽉깨물고 옆에
: 친구 태워 기분 만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