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른 분들 모두가
양평을 선택하신걸 보니 저도 양평에
꼽힐꺼 가타여....양평은 어떻게 가야 하나여?
참고로 저의 집은 양재똥 이고여....(양재동 똥천근처 에여)
요번 토요일 가려고 하걸랑여.....
제발 쉽게 알려 주세여....
그리고여 첨가는 꼬시라 서먹서먹 할꺼 같은데,,,,,,,,,
절보면 아는 척좀 해주세여....
예를 들면 보자마자 부등켜 아나 주시거나
아님 "물에서 마즐 싸다구 지금 맞고 가게나...찰싹" 등(실제로 함 고소할꺼심)
저의 인상 착이는여...음....절라 잘생기고여 성격도 예술이고여
..........아니 그렇다고 읽으시면서 왜 욕까지 하세여~~!
사실 저도 아라여 못생기고 성격도 지저분해여....흑흑흑!
일따는 키가 쫌 커여 188센띠고여,머리는 친구 잘못둔 덕에(미장원 취직후
실기 연습용)약간 발은 갈색에서 찐한 노오랑 이거든여....
글구 가금 지.오.디 태우를(가수 구릅(기성세대는 모르쉼에 설명))
닮았따는 허무 맹랑한 소리를 듣꼬는 하지여.
제가 도시락 싸가지고 갈꺼니까여 꼭 아는 척 해주시고여
제가 멋진 부루의 사고로 (인도 넘기) 돈이........
장비가 없답니다.빌려 주셔여.(수영복은 안빌려 주셔도 되여)
하하하하하하하 그럼 멋찐 뽀더 여러분 전 오늘도
병원서 물리 치료를 바드러 감니다...
그리고 저의 건강과 절라 빠른 쾌유를 빌어주신
마쓰타(master)님 니나(nina)님 마징가님
정말 감사드리고여 .......양평서 만나면 많은 지도와 교육 부탁 드립니다.

자 그럼 힘찬 구호와 함깨 저는 물러 갑니다.


"짜얏!짜얏! 보~오~떠!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