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밀키를 데리구 인덕원엘 갔습니다,,,,,
지금막 집에 도착해서 후기를 쓰네여,,,,^^;;
첨에 수상스키장 간판이 눈에 안보여서 어디숨었는지 조금 헤멨습니다,,,
구러다가 조그맣게쓰인 플랭카드를 봤는데 내려가는길이 도무지,,,,ㅡ,.ㅡ;;
차를 세워놓고 입구찾기를 왔따리갔따리,,,,허허,,,찾은순간엔 도저히 보드가방을 메고 밀키를 들고 내려갈 엄두가 안나더군여,,,,ㅡ,.ㅡ;;
밀키두 웬만하믄 따라내려올텐데 계단이 넘 좁고 가파른지라 내려오지못하드라구여,,,,구래서 가방 고쳐메구 아가안구 보드 쿵쿵찍어가며(ㅠ.ㅠ) 바지루 내려왔씁쪄,,,,
허허,,,,군데 낯설은 얼굴들만이 '쟤 모야~?'하며 절 반기(?)더군여,,,,^^;;
밀키내려놓고 뻘줌해서 왔따갔따몇번하니까 카운터보시는듯한 언니분이 모해여,,,? 하시드라구여,,,,
허허허,,,,군데 제가 모랬는지 아십니까,,,??? " 네,,,저 여기 처음이거든여,,,ㅡ,.ㅡ;;"
언니왈 " 알아여,,," ,,,,, ' ㅡㅡㆀ'
구렇게 인사를하구는 첫 뽀딩을 시작했씁져,,,,^^;;
ㅋㅋㅋ,,,,한 7시쯤에 보딩을 끝내구 저녁먹으로갔습니다,,,,
기분좋게 운동한후 하는 식사라그런지 대따 맛있더군여,,,,아님 원래 거거(솔밭가든)가 음식을 잘하는 집였던져,,,,^^;
글구 자동차 전용극장에서,,,,아니 그 옆에다 불법주차해놓구 몰래 '친구'를 봤
지금막 집에 도착해서 후기를 쓰네여,,,,^^;;
첨에 수상스키장 간판이 눈에 안보여서 어디숨었는지 조금 헤멨습니다,,,
구러다가 조그맣게쓰인 플랭카드를 봤는데 내려가는길이 도무지,,,,ㅡ,.ㅡ;;
차를 세워놓고 입구찾기를 왔따리갔따리,,,,허허,,,찾은순간엔 도저히 보드가방을 메고 밀키를 들고 내려갈 엄두가 안나더군여,,,,ㅡ,.ㅡ;;
밀키두 웬만하믄 따라내려올텐데 계단이 넘 좁고 가파른지라 내려오지못하드라구여,,,,구래서 가방 고쳐메구 아가안구 보드 쿵쿵찍어가며(ㅠ.ㅠ) 바지루 내려왔씁쪄,,,,
허허,,,,군데 낯설은 얼굴들만이 '쟤 모야~?'하며 절 반기(?)더군여,,,,^^;;
밀키내려놓고 뻘줌해서 왔따갔따몇번하니까 카운터보시는듯한 언니분이 모해여,,,? 하시드라구여,,,,
허허허,,,,군데 제가 모랬는지 아십니까,,,??? " 네,,,저 여기 처음이거든여,,,ㅡ,.ㅡ;;"
언니왈 " 알아여,,," ,,,,, ' ㅡㅡㆀ'
구렇게 인사를하구는 첫 뽀딩을 시작했씁져,,,,^^;;
ㅋㅋㅋ,,,,한 7시쯤에 보딩을 끝내구 저녁먹으로갔습니다,,,,
기분좋게 운동한후 하는 식사라그런지 대따 맛있더군여,,,,아님 원래 거거(솔밭가든)가 음식을 잘하는 집였던져,,,,^^;
글구 자동차 전용극장에서,,,,아니 그 옆에다 불법주차해놓구 몰래 '친구'를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