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불쌍한 우리밀키,,,,,ㅠ.ㅠ,,,,,

좀 말리시지 그랬써염,,,,울 밀키가 고생했끄나,,,,,흑흑,,,,

머 지난일이니,,,,,기범님이 그런것두 아닌데여머,,,,용서해드릴것두 없네여,,,,,^^

아참,,,,"상당한 실력의 소유 자임을 대본에 알압담니다."

이말,,,,저 놀리시는거져,,,,? ㅡ,.ㅡ;;

울렁파도앞에서 깨갱~거리느라 실력이구뭐구 쪽(?)팔려서 중는줄 알았씀돠,,,,

감히 어찌 그런말을,,,,,다른분들한테 제가 워뜬 소리를 들으라구,,,,,허허허,,,,,^^;;

일케 비가 주룩주룩오는데 양평을 또 가셨드랬어여,,,,?어제 뉴스보니깐 비 많이 온다구 하든데,,,,,,

그래두 인제 좀 났겠네여,,,,요번주부턴 찜통 더위라구하니까 날씨 좋아지믄 양수리루 떠야겠어여,,,,,

되믄 쎄씨봉에두 함 가보도록하구여,,,,,기범님 같이 가실꺼져,,,,?

혼자는 영~ 머슥해서 못가겠네여,,,,^^;;

금 낭중에 뵙져,,,,,아참,,,,기범님 보드백 계속 제 차에 있답니다,,,,,

빨리 전해드려야할텐뎅,,,,연락주세여,,,,

ㅋㅋ,,,글구 지금보니까 기범님두 구피네여,,,,? 방가워여~^^ 구피홧팅~!!!

구럼 빠빠룽~~




,,,,,,,fly to the sky & water,,,,,,,holly,,,,,,,





기버미님의 글:
: 벌써 넬이네여~~톨날이......
: 안년 하심니까.
: 그간 인사도 없이 저의 버르장머리가......날로 하늘을
: 겁업씨 찌르네여.
: 사실 저 이번주만 쎄씨봉 두번 다녀왔어여!
: 그때마다 울 회원 님은 업떠군여.
: ........
: 아참 저 헐리님 워떠스끼 모임에도 나오셔여.......
: 백운서 타는 모습을 뵙지만 상당한 실력의 소유 자임을
: 대본에 알압담니다.
: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하는 말이니 용서 해주셔여
:
: 헐리님을 뵌날........
: 헐리님의 애완용 (맹인 안내견)(?)견과 사뭇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집에갈 채비를 하는
: 도중 이였담니다.
: 전 집에 갈려고 오늘의 보딩을 맘 속으로 생각하며
: 가슴아픈 반성을 하던중 지나가던 이상한 청년이 저에게
:
:
: 청년 1 '아저씨 강아지좀 만져봐도 될까여?'
: 기버미 (깊은 고뇌속의 명상중)예? 강아지여?
: 청년 1 '강아지 만져봐도 될까여?
: 기버미 아~밀키여?(헐리님 견 네임)
: 청년 1 '저 강아 절라 사랑 하거든여....'
: 기버미 그럼 그렇게 하세여!!
: 청년 1 '감사함다!'
: 기버미 '뭘여 제꺼또 아니데여....'(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뽀드를 챙기러감)
: .............(청년 2 갑자기 등장함)
: 청년 2. .....'쓰발 강아지가 뭐땀시 이렇고롬 멍청하다냐?'
: '아따 이거시 몸에 힘을 주나 ......'
: (그러면서 강아질 요가를 시키고 있음)
: 청년 1 ......'아따 개가 믈 안다냐?! 이리 조바!'
: 청년 2 (청년 1에게 던짐) '아따 씨뱅이 귀엽코롬 앙증좀 떠러바야~~!'
: ........................................................................................................
: ................................(이런식으로 요가를 강요함)
:
:
: 저의 말한마디가 밀키를 .....................죄송함다.
조회 수 :
379
등록일 :
2001.07.23
15: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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