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저씨 닮았다는 이야기가 크게 보이는 군요^^ 나두 마누라 잘 챙겨 야지...

롤을 하시든 탄트럼을 하시든.. 조심히 하셔야 합니다.
젊다고 도전하다가.. 많이 다친 회원님들을 보아 왔습니다.

보딩은 천천히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곱니다.

이번 주에는 멋진 기버미님을 볼수 있어 더 좋쿤요.

잘 지새시구... 낼 봐요.

감사 합니다.

기버미...님의 글:
: 제가또 저번주에 도장을 모찍었꾼여.
: 점톨날 친구 돌잔치가 있어서.............마자여
: 제 친그는 막 돌 지나써여...
: 사실 사고치고 식 올린 친구가 지와는 사뭇다른
: 아이를 드며 내 새끼야 이러는데 얼마나 지겹던지.....
: 그아이여 옆집 아저씨 더 달마써여.
: ?
: 요즘 빽운에서 뽀딩 하는데 이상하게 시리 투웨이크가 장난 이더라구여
: 예전에는 찾륙 자세가 엉망이니 하는 서리를 자주
: 듣곤 했는데.......
: 저 주제 넘는 소리일지는 몰라도
: 롤에 도전 할까 합니당.
: 마자여 주제넘는 소리져........
: 전 구피인데 사실 아직 레귤러 로도 못타거 스위치도 불안 하져.
: 하지만 이왕지사 한번 해보거나 주구려고요.
: ..........
: 전 지금 천호동에 와있담니당.
: 이상한 생각 마시거여.....!!!!
: 친구랑 포트를 하러 천호동 까지 왔져.
:
: 다들 더우신데 고생 많이덜 하시져?
: 몸조리 잘 하시거여
: 주무실땐 선풍기나 에어컨 풀로 아침까지 틀지 마시고
: 건강 생각 하시며 주무세여.
: 물론저야 둘다 하루정일 틀어도 몸 성할 이십대초반(?)아님니까.
: 하하하하하하하
: 그럼 이번주에 꼭 보졍!!!!
: 그럼 수거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