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버미 입니다.... 웨이크 타러 무작정
온게 화근 이였는지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이
가끔은 앞을 가립니다.
아참 마시따님 !!
저도 마시따님 너무 보고싶어영~~~~~
그니고 니나 누님... 마징가 행님...... 문 행님
써니탠 누님.....또 인빠로 님.....마이클님 등등
수많은 행님 누님 들이 보고 싶습니다.

뉴질랜드는 웨이크가 조금은 우리 나라보다는 좀더 보편화된 스포츠
임에는 분명 하지만.....
그 조금의 차이가 정말 말할수 없이 차이가 나더라 고요.

저도 마찬가지 이지만 조금 에어가 나오면 롤을 시작 합니다.
그 이유야 누구나 인버트 하나는 가지고 싶어 하니까요.....

여기는 롤을 들어가기전에 레귤러와 구피 두가지 조건이 붙더라구요....
두 포지션 모두를 자유자제로 해야 한다며......
또하나 놀라운 것은
덤블링( 일명 퐁퐁) 위에서 롤 연습을 하고 그 감각을 가지고
물로 간다는 것입니다.....
보드 대용의 이상한 널판지를 신고 별짓을 다합니다....
많이 배우고 매일 감격하며 하루하루를
보네고 있습니다.....
아참 마시따님 소포를 하나 다음달 초에 보네려 하는데 어디 주소를 적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웨이크 보드 잡지와 보딩 바지인데
맘에 드시는 분 주셔여........
돈이 없어 두어장 밖에는 ......
아마도 소포도 돈이 생겨야.....
아마도 10월 초면............아참 10월이면 추워서 보딩을 할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회원 분들 어느누구도 뉴질랜들 오시게 된다면
꼭 연락 주세여......
관광지와 보드타는 장소 이제는 빠삭 합니다......
오셔서 버스타거나 랜트하는니 외로운 저와 함깨........
엉엉엉엉.....꼭 연락 주셔여!!!!!
조회 수 :
306
등록일 :
2001.09.14
18: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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