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정님의 글:
> 부러워요!!정말 용감하시네요 저는 진작 배우고 싶었는데..작년에는 시간이 되지않았고 지금은 시간은 되는데 혼자서 용기가 나질않아요 저는 현재 목포 용감하게 이끌어 주실분 혹 계시나요 ㅎㅎㅎ
목포라?????? 하하하
그쪽에 수상스키를 즐기는 몇몇 분이 계시긴 한데...
광양으로 가심 넘 머나요? 좀 멀드래도 광양을 권 합니다.
아주 성실하고 실력있는 분이 사장님으로 계시거든요.
앞 협력업체 전화 번호를 참고 하시어 찾아 가 보십시요.
황사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