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글의 표현 속에서 님의 모습이 상상 갑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 하구요... 이번 휴일에 뿔어뻐린 살들을 구경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헤헤..

오시면 편하고 친근하게 모시겠습니당..

그럼

조미경님의 글:
> 4월초부터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걸 살빼구 5월부텀 가장 하믄서 벌써 한달이 걍 지나뻐렸네여...
>
> 근데 겨울내내 차곡차곡 쌓아서 10키로 넘께 뿔어뻐린 살들이 이젠 제곁을 떠나길 몹시두 싫어하는 것 같으니 이젠 어쩌죠?
>
> 수상스키 타믄서 살빼믄 될라나?
>
> 작년에 가입해서 겨울내내 스키에 미쳐 사느라 한번두 못 들어와 봤었는데
>
> 그동안 참 이것저것 기능추가들두 참 많이 된 것 같구...
>
> 하튼 아담한 집 한채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네여...
>
> 이번 노동절에 눈 딱 감구 물에 함 들어가볼까하는데 잘 될른지...
>
> 올만에 쉬는 날 움직일라니 망설임이 많네여...
>
> 물위에 떠주긴 하려나 몰겠어여...
>
> 가게되믄 친구들과 함께 할껍니다.
>
> 낯설지 않게 마니마니 챙겨주실꺼죠?
>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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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4.29
16: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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