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갈까하는데...
조미경4월초부터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걸 살빼구 5월부텀 가장 하믄서 벌써 한달이 걍 지나뻐렸네여...
근데 겨울내내 차곡차곡 쌓아서 10키로 넘께 뿔어뻐린 살들이 이젠 제곁을 떠나길 몹시두 싫어하는 것 같으니 이젠 어쩌죠?
수상스키 타믄서 살빼믄 될라나?
작년에 가입해서 겨울내내 스키에 미쳐 사느라 한번두 못 들어와 봤었는데
그동안 참 이것저것 기능추가들두 참 많이 된 것 같구...
하튼 아담한 집 한채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네여...
이번 노동절에 눈 딱 감구 물에 함 들어가볼까하는데 잘 될른지...
올만에 쉬는 날 움직일라니 망설임이 많네여...
물위에 떠주긴 하려나 몰겠어여...
가게되믄 친구들과 함께 할껍니다.
낯설지 않게 마니마니 챙겨주실꺼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
근데 겨울내내 차곡차곡 쌓아서 10키로 넘께 뿔어뻐린 살들이 이젠 제곁을 떠나길 몹시두 싫어하는 것 같으니 이젠 어쩌죠?
수상스키 타믄서 살빼믄 될라나?
작년에 가입해서 겨울내내 스키에 미쳐 사느라 한번두 못 들어와 봤었는데
그동안 참 이것저것 기능추가들두 참 많이 된 것 같구...
하튼 아담한 집 한채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네여...
이번 노동절에 눈 딱 감구 물에 함 들어가볼까하는데 잘 될른지...
올만에 쉬는 날 움직일라니 망설임이 많네여...
물위에 떠주긴 하려나 몰겠어여...
가게되믄 친구들과 함께 할껍니다.
낯설지 않게 마니마니 챙겨주실꺼죠?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