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라 생각치 안쿠 열심히 했습니다. 좋은 결과에 저희가 감사 드립니다.

영화님이 기억되는군요... 아주 예쁜 학생이지요...

자주 들려 주시구.. 수상스키 타고 싶음... 언제든지 방문 하십시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movie2님의 글:
> 어제, 오늘..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 저는..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학년 이영화(보라색티를 입고있었는데..)라고 합니다.
> 기억하실 분이 얼마나 될지는...
>
>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컴퓨터를 바로 켰어요.
> 피곤하기도 하지만.. 홈페이지에 빨리 방문하고 싶어서 말이죠 ^^
> 여기 들어오니까..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네요.
>
> 우선, 정말.. 오빠같은 (ㅋㅋ) 채교수님과 안교수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 따뜻한 수트빌려주신 까만생머리 언니(제가 성함을 잘몰라서요 ^^:)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를 잘 지도해주신 마스타님과 그 밖의 회원님들...께도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같이 수업들으신 모든 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 특히, 바나나보트 탈 때... 저땜에 고생 하신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 ^^;
>
>
>
> 다들 잘 들어가셨죠?
> 푹~ 쉬시구.. 내일부터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
>
> p.s - 참, 저.. 까만 고무줄 빌려주신분.. 넘 감사드려요.
> 잠시만 쓰고 돌려드린다는 것을..
조회 수 :
288
등록일 :
2002.05.06
14:48:34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5255/a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52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211 RE: 첨 웨크보드 시작하려고 하는데... 자킴이 2003-08-02 522
2210 노랑우산주인 저에요 [3] 연. 2005-08-09 521
2209 시련뒤에... [4] file 키키 2000-11-24 520
2208 시즌이 다가오네여~~` [2] 앞쩍 2008-03-07 519
2207 닭살_쏭가님과 사라주님 [2] file Master 2007-04-09 519
2206 남이섬 근방에 좋은 수상스키장들이 많네요. [3] file Master 2016-04-14 518
2205 어젯밤 이수역에서 계신 분 [1] Master 2000-11-25 518
2204 주말 27일~30일 숙박 재공지합니다.^^ [5] 아찌 2005-08-25 518
2203 RE:RE:아구구... seromi 2001-06-28 518
2202 스키를 어느발에 신은겨 [1] file 더리 2009-05-13 517
2201 아라치님의... [2] file 더리 2008-09-11 517
2200 [동영상]울 아프로좀비팀 공연 [7] 연두 2005-08-08 517
2199 우왕~~~나는야 물위를 걷는 여자!! [4] file 키키 2005-07-26 517
2198 중요한 시기에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7] 앞쩍 2006-07-18 516
2197 워터피아 얼짱들_순택님 file Master 2007-08-31 515
2196 연두언냐 [2] file 키키 2000-11-24 514
2195 RE:스노우보드랑 웨이크보드의 관계? 나도초보 2001-06-20 514
2194 술을 줄여야 합니다.. [5] 앞쩌기 2005-10-04 513
2193 구력이 웃기는 군여.. 만 2년차 2002-05-14 513
2192 이따뵈요 ^^ [2] 채수미 2007-05-26 51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