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라 생각치 안쿠 열심히 했습니다. 좋은 결과에 저희가 감사 드립니다.

영화님이 기억되는군요... 아주 예쁜 학생이지요...

자주 들려 주시구.. 수상스키 타고 싶음... 언제든지 방문 하십시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movie2님의 글:
> 어제, 오늘..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 저는..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학년 이영화(보라색티를 입고있었는데..)라고 합니다.
> 기억하실 분이 얼마나 될지는...
>
>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컴퓨터를 바로 켰어요.
> 피곤하기도 하지만.. 홈페이지에 빨리 방문하고 싶어서 말이죠 ^^
> 여기 들어오니까..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네요.
>
> 우선, 정말.. 오빠같은 (ㅋㅋ) 채교수님과 안교수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 따뜻한 수트빌려주신 까만생머리 언니(제가 성함을 잘몰라서요 ^^:)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를 잘 지도해주신 마스타님과 그 밖의 회원님들...께도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같이 수업들으신 모든 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 특히, 바나나보트 탈 때... 저땜에 고생 하신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 ^^;
>
>
>
> 다들 잘 들어가셨죠?
> 푹~ 쉬시구.. 내일부터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
>
> p.s - 참, 저.. 까만 고무줄 빌려주신분.. 넘 감사드려요.
> 잠시만 쓰고 돌려드린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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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5.06
14: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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