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저는..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학년 이영화(보라색티를 입고있었는데..)라고 합니다.
기억하실 분이 얼마나 될지는...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컴퓨터를 바로 켰어요.
피곤하기도 하지만.. 홈페이지에 빨리 방문하고 싶어서 말이죠 ^^
여기 들어오니까.. 생각나는 사람들이 많네요.

우선, 정말.. 오빠같은 (ㅋㅋ) 채교수님과 안교수님 너무 감사드리구요.
따뜻한 수트빌려주신 까만생머리 언니(제가 성함을 잘몰라서요 ^^:)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를 잘 지도해주신 마스타님과 그 밖의 회원님들...께도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같이 수업들으신 모든 분들께도 수고하셨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특히, 바나나보트 탈 때... 저땜에 고생 하신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 죄송 ^^;



다들 잘 들어가셨죠?
푹~ 쉬시구.. 내일부터 활기찬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다.


p.s - 참, 저.. 까만 고무줄 빌려주신분.. 넘 감사드려요.
잠시만 쓰고 돌려드린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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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5.05
23: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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