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님의 글:
> 2년전에 마수타님께서 전하 하신적이 있는데 기억 안나실꺼에요
> 아줌마들은 별로 없어서 스키 타러가기가 좀 그랬거든요
> 시작한건 오래 됐는데 워낙 한철에 한두번도 탔다가 안탄적도 있고 해서
> 문제가 많지요. 또 코치가 자꾸 바귀니 탈때마다 잔소리만 듣고 해서요
> 마수타님 계실때 꼭 가보고 싶어요
> 전 워낙 압구정동에서만 탔거든요. 애들땜에 시간을 많이 낼수가 없어서요
> 이젠 하루를 타도 좋은데서 타고 싶군요
> 담에 가게 되면 기억해주시면 고맙고 모르셔도 할수없고요
>

저희 클럽은 주부 회원님 많은 편에 속 합니다. 그러니 오셔서 편히 지내세요.
2년전 회원님들은... 저희 원조 멤버인데... 성함을 말씀 주시면 기억을 할 수 있습니다.

오시면 언제든 환영하구요.. 제가 바지에 있는 날은 앞 라이딩 일정과 동일 합니다.

함 뵈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조회 수 :
351
등록일 :
2002.05.07
1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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