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자신을 아셨군요~~ ㅎㅎ

모 작년 다리 부러지기 전에 감을 잡으셨다면서 요?? ㅋㅋ
그땐 진짜 못 타셨답니당^^..

스키장에 오시기만 해도 실력이 는 답니다.

2년~ 3년 열심히 하셔서 존 스키어가 되십시요.

그럼.

만 2년차님의 글:
> 참내...
> 요새 하두 안타 작년보다두 몬탄다구 생각혔는데..
> 작년 비됴를보니..^^
> 참 잘탄다구 생각햇던때가 진짜 촌시럽게 타는 군여.ㅋㅋㅋ
>
> 수키에 멋이 든건지 아님 보는 눈이 생겨 쩜 나아진건지..
> 지금이 찌금 그때 보다는 세련돼게 타네여..ㅎㅎㅎㅎ
>
>
> 멋이든건가?? 는건가???
> 멋이 들면 안는다 혔는데 아직까지 내 구력으로 는 뭐가 뭔지 잘모르겟네여..^^
>
> 하나 약해진거는 그때는 인정사정 없씨 풀 땡겼는데 겁이 생겼나 풀이 약해 졌군여./..
>
> 풀은 세게 턴은 쭈~~욱 밀어 주기..
> 이거 돼면 돼는데.... ㅡㅡ
>
> 담에는 인정사정 안뵈주고 풀함 땡겨 보리라.....~~~!!!!!!!
>
>
>
조회 수 :
306
등록일 :
2002.05.15
1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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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2002.05.15
23:33:23
이것이 칭찬인가 꾸지람인가...ㅠㅠ 감을 몬잡겠네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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