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하며 살고 있는데
오늘 워터피아에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마수타 님께서 단체 문자를 날리신 모양이더군요 ^^
범진 형님 여전히 잘 지내시는지
지수 누나 가끔 들리는지
윤영이 누난 살아있는지
여전히 나한테 맞는 웨이크 보드는 없는지 ^^;;;
궁금한 게 참으로 많네요
이제 여유도 좀 생기고 하니
조만간 들러서 인사도 드리고 웨잌도 타야할텐데...
이번엔 제발 웨이크 함 넘어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
아...타고싶어라...
참! 절 기억을 못하고 계실지도..^^;;;
운영이 누나랑 들러서 웨잌 배운 준식입니다.
잘들 지내시지요?
가까운 시일 내 함 타러 가겠습니다.
마수타님!
웨이크 보드는 많이 있나요?
젤 궁금하네요.
작년 작은 웨이크보드 타다가 발에 쥐가 많이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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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6.18
0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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