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공부하며 살고 있는데
오늘 워터피아에서 문자를 받았습니다.
마수타 님께서 단체 문자를 날리신 모양이더군요 ^^
범진 형님 여전히 잘 지내시는지
지수 누나 가끔 들리는지
윤영이 누난 살아있는지
여전히 나한테 맞는 웨이크 보드는 없는지 ^^;;;
궁금한 게 참으로 많네요
이제 여유도 좀 생기고 하니
조만간 들러서 인사도 드리고 웨잌도 타야할텐데...
이번엔 제발 웨이크 함 넘어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
아...타고싶어라...
참! 절 기억을 못하고 계실지도..^^;;;
운영이 누나랑 들러서 웨잌 배운 준식입니다.
잘들 지내시지요?
가까운 시일 내 함 타러 가겠습니다.
마수타님!
웨이크 보드는 많이 있나요?
젤 궁금하네요.
작년 작은 웨이크보드 타다가 발에 쥐가 많이 나서리...==;;;
조회 수 :
308
등록일 :
2002.06.18
03:12:19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5307/c0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530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171 신나는 웨크보드. lmaster 2000-12-19 501
2170 6월6일 라이딩 끝나고 회식 [1] file 가오보더 2009-06-09 500
2169 나.. 어징간히 일하기 싫은 갑다... [4] 여왕 2008-09-18 500
2168 이슬언니와 김코치님.. [2] file 윤쥬 2005-09-05 500
2167 주말 날씨 [12] 물스키 2006-05-26 499
2166 폭풍구보하면 구역질하는 구카니 [11] 구카니 2005-10-27 499
2165 감사드립니다. ^_^ [3] snow 2000-11-24 499
2164 RE: 만신창이.. Master 2000-11-21 498
2163 마스터님1 file 서한규 2005-05-29 498
2162 [시사회]금일 저녁 6시 30분 선착순 2분 [9] 부지런한 연두 2005-09-06 497
2161 JOB 웨이크 후기 나발 2005-06-30 497
2160 여유로운 와따삐아 file 더리 2008-11-01 496
2159 어깨 찍기_이수연님 file Master 2007-09-01 496
2158 소금아~ 덩치가 장난 아니다 [3] Master 2006-06-27 496
2157 억울한 하루... [14] 교과서앞쩍 2005-09-26 496
2156 [후기]주말마다 스키엠티 ^0^ [9] 꽃사슴연두 2005-08-09 496
2155 RE:■ 임빠로님 빤쥬 벗기기(클리닉) imparo 2001-06-29 496
2154 잘 지내시나요?? [3] file 쏭가 2008-11-12 495
2153 워터피아에서 바라본 하늘 [4] bluejini 2008-09-11 495
2152 마수타뉨 죄송해염..ㅋ [11] 전지숙 2007-06-11 4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