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님이 닉을 난나를 쓰시는 군요.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욜라 감감적인 난나님의 운동 신경에 놀랬다우~~ ㅋㅋ..
와따삐아의 무서분 여성 회원님이 또 탄생 하시는 순간 였음돠.

열심히 만 하시면.. 최선을 다해 지도에 임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 하십시요.

난나님의 글:
> 가입인사가 마니 늦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전 권문정이라고 합니다. 꾸^벅
>
> 친구의 권유로 가입하여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빠지에 도착했을땐 낯선 곳이라 적응도 안
>
> 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마니 했는데 아끼꼬님의 초보지도를 받으면서 긴장
>
> 도 마니 풀렸고, 편안한 맘을 갖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아끼꼬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마수타님의 지도와 구박을 받으며 3일 내내 빠지를 오고가면서 정말 열심히 타고싶다는 생
>
> 각이 들었습니다.(나중엔 마수타님의 구박도 달게만 느껴지더군여)
>
> 빠지에 계신 분들과 분위기도 정말 좋았구여, 바지를 빌려주셨던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앞으로도 많은 지도 자~알 부탁드립니다.
>
>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여.
>
> 글구여, 추천라이딩의 동영상을 엄마께 보여드렸더니 담부턴 이마를 가리고 타라고 하시네여.
>
> 저도 제 모습이 그리 흉한지 정말 몰랐습니다.(마수타님! 흉한 제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며 지도해 주셔서 정말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
> 아주마니 걱정됩니다. (이마를 어찌 가려야 할지...)
>
> 편안함 밤 되시구여... 이만 물러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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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등록일 :
2002.07.04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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