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님이 닉을 난나를 쓰시는 군요.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욜라 감감적인 난나님의 운동 신경에 놀랬다우~~ ㅋㅋ..
와따삐아의 무서분 여성 회원님이 또 탄생 하시는 순간 였음돠.

열심히 만 하시면.. 최선을 다해 지도에 임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 하십시요.

난나님의 글:
> 가입인사가 마니 늦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전 권문정이라고 합니다. 꾸^벅
>
> 친구의 권유로 가입하여 두근두근 떨리는 맘으로 빠지에 도착했을땐 낯선 곳이라 적응도 안
>
> 되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마니 했는데 아끼꼬님의 초보지도를 받으면서 긴장
>
> 도 마니 풀렸고, 편안한 맘을 갖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 (아끼꼬님!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마수타님의 지도와 구박을 받으며 3일 내내 빠지를 오고가면서 정말 열심히 타고싶다는 생
>
> 각이 들었습니다.(나중엔 마수타님의 구박도 달게만 느껴지더군여)
>
> 빠지에 계신 분들과 분위기도 정말 좋았구여, 바지를 빌려주셨던 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앞으로도 많은 지도 자~알 부탁드립니다.
>
>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여.
>
> 글구여, 추천라이딩의 동영상을 엄마께 보여드렸더니 담부턴 이마를 가리고 타라고 하시네여.
>
> 저도 제 모습이 그리 흉한지 정말 몰랐습니다.(마수타님! 흉한 제 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주시며 지도해 주셔서 정말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
> 아주마니 걱정됩니다. (이마를 어찌 가려야 할지...)
>
> 편안함 밤 되시구여... 이만 물러갑니다 ^^*
>
조회 수 :
322
등록일 :
2002.07.04
11:32:21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5338/d3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53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311 나 떨고 있니? file Master 2008-08-21 598
2310 RE: 대문에 저건 머래요? [2] Master 2005-08-01 598
2309 한양대학생1 file 혜니 2003-10-01 596
2308 RE: 당진 숙박변경 ....ㅠ.ㅠ Master 2005-12-13 594
2307 사진을 보다가 [9] file snow 2005-09-23 592
2306 1,2,3,4,5,6,7,8,9,10~~~~~~~~~~. lmaster 2000-12-04 591
2305 고지원님 SBS 8시 뉴스에 찍힌 영상 [4] Master 2009-05-05 590
2304 Re: 안녕하세여. 끄떡끄떡~ Master 2000-12-21 589
2303 20날졸업합니다 [2] 염코치 2008-02-18 587
2302 두근두근쿵쿵~ 버섯마녀 2000-11-22 587
2301 첫 글이네요~ [2] 노규화 2009-06-12 586
2300 시월의 마지막 주말..!! [13] 서운한 이슬 2005-10-28 586
2299 RE:제 웨이크보드장비일체를 팝니다,,, 기버미 2001-07-30 585
2298 RE:온리 마시다님.....써니10님.... Master 2001-09-14 584
2297 시즌을 마치며.... [18] 구카니 2005-10-31 581
2296 국희 언니.. [8] file 윤쥬(동네주민) 2005-08-16 581
2295 14~15 워터피아 엠티원하시는분 보세염 ^^ [8] 꽃사슴연두 2005-08-09 581
2294 우하하.. [2] 몬톤 2009-06-14 579
2293 귀염둥이들과ㅋㅋ 난나온건지;ㅋㅋㅋ [1] file 지영이 2008-10-23 578
2292 좋는 분들 만나서 넘 좋았습니다.. [9] 물스키 2000-11-24 5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