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스따님...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너무 오랫만이라서 누구인지..모르시는것은
아닐까......흑흑흑
저 뉴질랜드로 보트타러간...기버미 입니다
갈비대 문제로 한동한 보딩을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배스트 입니다.
ㅋㅋㅋ
지금은 호주에서 보딩을 배우고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국에서 보딩 같이하려면
내년 시즌에야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죄송
다음주에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가
스노우 보딩 하려고 합니다...
웨이크만 못하지만
진정한 보더로서 자리잡으려....
웨이크 스케이트를 많이 합니다
웨이크 보드의 잔인함과 무모함이
더욱 끌리게 되더군요...
아차 문님....보딩에 너무 많은 향상 잇는것 같습니다...
자세가 너무 잘나오는것 아닐까...부럽기 끝이 없습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배운 기술들 재것으로
만들려 노력 중입니다.
무릎도 약간 맛이 갈려고 하지만
아직 젊음의 이름으로,,,,ㅋㅋㅋ
동영상 보기와 실시간 내무 모습 많이 봅니다...
얼마전 빤짝이는 머리를 가지신 분이 지나가는데...
마스따님이 아닐까....
빨리 뵙고 싶습니다
아차 예전에 제가 보딩하는 모습
비됴 보네려 했는데
영국 스타일에 비디오는 태입이 반대라
우리나라 비디오로는 볼수 없다고 합니다
내년 시즌에 놀라운 모습으로 향상된
보딩실력을 가지고 찾아 뵙겠습니다.
간간이 카메라 앞에 서주세요...ㅋㅋㅋ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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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7.17
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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