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으로 다니는 거리의 합계가 엄청나군요..

몬 일이든 열심히 한다는 것은 존 일이지요.

모든 일을 잘 마무리 하시구.. 가을 쯤에나 뵙지요.

건강 유의 하십시요.

카르멘님의 글:
> 스키 타고 싶지만 참고 있어요
> 저번에도 참다가 잔잔한 물을 보고 딱한번만 하고 타다가
> 잘못 넘어져 허리가 아파서 수영 3킬로 대회를 포기했지요
> 올해는 일을 내보려 했는데.......
> 그런데 이번주에 바다 3키로가 있거든요
> 그거 끝나면 타려 했는데 또 맨발 1킬로, 8월에 마스터즈...
> 올해 첨 수영대회 나가기 시작 했는데 어쩌다 코가 끼어서
> 스키도 못타고 써핑도 못 타고....웨이크도.....
> 9월초 충주호 3키로가 올해 수영대회끝이니 그거 끝나면 확실하게 타야죠
>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고수들 만 계시네요
> 저 같은 엉터리도 괜찮을까요?
조회 수 :
1214
등록일 :
2002.07.18
1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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