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웠구요.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듯 싶어요.

그리고..

제가 말 했죠?
히딩크가 축구 잘 하냐고.... 무리한 요구는 하지 마십시요.
실망을 났습니다. ^^

다음에 뵈요.











aeriya님의 글:
> 안녕하세요? 아끼꼬님..
> 저 이애리 입니다..
> 어제 친구 상희와 함께 처음 방문해떤..
>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왔어요,
>
> 저의 단점인 빨리 일어나고..신체적 결함으로 오른쪽 발에 계속힘이 들어가는
>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코치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 집에 와서 또 연습 해써요,
> 오른발에 힘 한번 주고 왼발에 힘 한번 주고,,무릎 띄우고,,
> 처음 가서 그런지 왠지 좀 어색하구..하지만..다들 좋은신 분들 같구요
> 참..마스타님을 못뵈서 서운 하구요,,
>
> 또한 제 친구 원스키 스타트 잘 안돼는 친구 지도 편달 해주신 머찐
> 코치님도요(성함을 몰라서요,,) 친구가 전해 달라 해써요
> 담에 가면 분위기에 적응 할 수 있겠쬬?
>
> 담에 평일에 가서 아끼꼬님 머찐 슬라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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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등록일 :
2002.07.29
09: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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