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피해로 바지선을 이동했다는 글을 읽고
조금은 놀랐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전화를 하니 날이 보딩하기에는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전 스노우 보딩을 마치고 이제 슬슬 다시 웨이크 보딩을
하려 합니다.
뉴질랜드는 남섬이 아니고 서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아
북섬에서는 다음주 부터 슬슬 스키장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올 12월에 한국 잠시 들리고 내년 6월 완전 귀국 합니다.
많이 배우고 열심이 해서 문 형님과 마스따님 에게
뭔가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조금의 거만한 미소가 방금 입가에 뛰였답니다)
ㅋㅋㅋㅋㅋ
빨리 한국에서 보딩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시고요 항상 시간 나는데로 실시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형님의 보딩에서 흐르는 자세는 거의 세계 수준급
입니다.......부럽기 끝이 없습니다.
아차 마스따님 부탁이 있습니다.
실시간 내부 보기에 카메라 위치를 안쪽으로 더 비추시면 않되나요?
회원 님들의 모습 보고 십습니다.
자주색 보트를 너무 많이 봐서여...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조금은 놀랐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전화를 하니 날이 보딩하기에는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전 스노우 보딩을 마치고 이제 슬슬 다시 웨이크 보딩을
하려 합니다.
뉴질랜드는 남섬이 아니고 서는 눈이 많이 오지 않아
북섬에서는 다음주 부터 슬슬 스키장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올 12월에 한국 잠시 들리고 내년 6월 완전 귀국 합니다.
많이 배우고 열심이 해서 문 형님과 마스따님 에게
뭔가 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조금의 거만한 미소가 방금 입가에 뛰였답니다)
ㅋㅋㅋㅋㅋ
빨리 한국에서 보딩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건강하시고요 항상 시간 나는데로 실시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형님의 보딩에서 흐르는 자세는 거의 세계 수준급
입니다.......부럽기 끝이 없습니다.
아차 마스따님 부탁이 있습니다.
실시간 내부 보기에 카메라 위치를 안쪽으로 더 비추시면 않되나요?
회원 님들의 모습 보고 십습니다.
자주색 보트를 너무 많이 봐서여...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