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오미님을 잊을리가 있나요? 아주 열심히 활동을 해 주신 분인데..

근데, 웬 살이 이리 빠지셨누? 이젠 어른(?) 티가 나는 구만^^..

표정을 보니 행복해 보이구 .. 여유도 비치는 군요.

부디 올해엔 얼굴 함 봅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연말연시가 되십시요.

naomi님의 글:
> mail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
> 서울도 오늘이 대설이라구요? 동경은 오늘 처음으로 눈이 아주많이
> 왔답니다.
> 첫눈이라고 무드잡기엔 너무나 많이 와버렸군요!!!!
>
> 저를 아는 모든분들 정말 뵙고싶군요!
> 처음으로 빠지에 나가서 스키를 배우고 했을때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였는데
> 어느덧 이젠 먼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군요!
>
> 그래도 저는 여러분들과 보냈던 시간들을 잊을수 없답니다!
>
> 아뭏든 마수타님! 아직도 잊지않으시고 mail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 추운날씨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마수타님!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한번 뵙죠!
>
> 가장 최근의 모습입니다! 동경내의 Yebisu라는곳입니다.
>
조회 수 :
284
등록일 :
2002.12.10
12:06:45
엮인글 :
http://www.waterski.co.kr/xe/comm_afternote/225405/5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waterski.co.kr/xe/2254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31 여기도 더워요. [1] 쏭가 2008-08-21 467
1130 RE: 아쉬운 ..... Master 2000-11-24 468
1129 5월24일 더맨 [4] file 가오스키 2009-05-26 468
1128 그래두 올때 마다 꼭 들려여~~키키키... sunny 2001-02-22 469
1127 스노우보드랑 웨이크보드의 관계? 초보초보 2001-06-20 469
1126 사무실 더버.. seromi 2001-06-22 469
1125 RE: 잠이 문제입니다.. [1] Master 2005-07-21 469
1124 와따피아에서 여름 휴가^^ [13] 행복한 아찌 2005-09-01 469
1123 어제 삼성동.... [6] 눈 절반 뜬 여왕 2005-09-16 469
1122 처음 맛본 웨이크보드... [4] 황선희 2000-11-21 470
1121 저 5월 22일날 군대 갑니당~ㅋ [5] 고지원 2007-02-20 470
1120 Re: 바우 드디어 산에서 내려 왔구만 lmaster 2001-03-14 471
1119 즐거웠습니다. [2] 가스름 2008-03-25 471
1118 여근 넘 조용 시러워서리... topwaterski 2001-02-03 472
1117 Re: Re: 근데요 눈이 장난이 아니야요. 파이슨 2001-02-15 472
1116 RE: 빅코신사님 좀 더 누으시죠~!! [1] 새미 2005-06-21 472
1115 머리에서 발끝까지가 너무 멀다_동준 [2] file Master 2007-07-26 472
1114 기분이 좋아지는 워터피아!! [8] 피오나 2005-08-09 473
1113 들소.. [12] file 제타 2006-05-28 473
1112 청평원 바베큐장 file jbs 2005-06-02 4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