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오미님을 잊을리가 있나요? 아주 열심히 활동을 해 주신 분인데..

근데, 웬 살이 이리 빠지셨누? 이젠 어른(?) 티가 나는 구만^^..

표정을 보니 행복해 보이구 .. 여유도 비치는 군요.

부디 올해엔 얼굴 함 봅시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연말연시가 되십시요.

naomi님의 글:
> mail을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
> 서울도 오늘이 대설이라구요? 동경은 오늘 처음으로 눈이 아주많이
> 왔답니다.
> 첫눈이라고 무드잡기엔 너무나 많이 와버렸군요!!!!
>
> 저를 아는 모든분들 정말 뵙고싶군요!
> 처음으로 빠지에 나가서 스키를 배우고 했을때 정말 즐거운 시간들이였는데
> 어느덧 이젠 먼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군요!
>
> 그래도 저는 여러분들과 보냈던 시간들을 잊을수 없답니다!
>
> 아뭏든 마수타님! 아직도 잊지않으시고 mail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 추운날씨 여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마수타님!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한번 뵙죠!
>
> 가장 최근의 모습입니다! 동경내의 Yebisu라는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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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12.10
12: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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