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과음 을 했지만 그래도 제오비 회원 사람들 하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알콜 기운이

남아 있어도 참석 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보인 피언 이가 여러분의 호응에 힘이버 후기를

남겨 봅니다 ~~~

다소 본인의 상황에 맞지 않아도 넒은 마음으로 이해 해 주길 바랍니다....

6월12일에 웨이크 보드 번개에 참석한 인원을 올려 봅니다 ~`

이제부터 저의 마음대로 글을 씁니다..`.`~~~`

출연 : 40세를 훌쩍 넘기신 "세상구경" 형님 ~

상당한 수준의 실력을 소유한 "송원석" ~

송원석형의 짝꿍 까만 피부의 소유자 "깜씨"

사진과 음식을 준비한 1일 총무 "주누"

들뜬 마음만 가지고 있는 "로미오"

물에만 뜰줄 아는 "피언"

번개의 실직적으로 이끌어 낸 "간지"

간지의 친구 인 "김보더"

피언이 하고 버금 가는 피부와 덩치를 소유한 "윤프로"

엄살아닌 엄살을 떠는 "브랜다"

잠시 2:8의 헤어를 보여준 "클래식"

옷쓰님의 버금가는 말 빨과 행동을 하는 "째즈맨"

이번 번개에 웃음을 무지 많이 선사한 "햋빛 소녀"

헤어 밴드가 인상 적이었던 "료짱"

사진찍는데 포즈가 나레이트 모델을 연상 시키는 막내 "또로미"

이상 15명이 출연~~`

잠시 게스트 아바타 님 ~~

""

랄라라랄라 랄라라라랄 (스머프 소풍 갈적에 버젼으로 ~~~)

더운 여름에 물가로 놀러 가는 15명의 제오비 스머프 ~~~^ ^

맨 처음 도착을 하여 기달리는 송원석 & 깜시 커플 ~~

얼른 오라고 재촉 한다 ~~(어련히 갈까 ~~ㅋㅋ)

두번째로 도착한 세상 구경 형님 하고 료짱 ~ 그리고 대한민국 건실한 청년 피언(토 달기 없기 ~~ㅋㅋ)

그리고 단체로 강남에서 모여 온 일당들 ~~ 간지외 ~~ (글쓰기 싫다 ~~ㅋㅋㅋ)

준비한 음식을 가지런히 물가에 넣는다 ~~~

참석한 사람들 중에 55% 정도가 웨이크를 처음 접한 초보자들 ~~~

아뒤를 거론 하기 않겠습니다 `~~ (그사람들의 프라~~~있기 때문에 `~ 근치 로미오 ~째즈맨~

웨이크 샵에 사장님의 친절한 이론 강습을 진지하게 배우는 우리의 초보자님들 ~~~

그리고 피언이 배보다 2배 정도 나오신 강사님 ~~ (그 분이 이글을 안 보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 하지 못함 ~~~ㅋㅋㅋ)

간단하게 샵에서 강습을 받고 실전 으로 출발 ~~~

남자들이나 여자들은 떨리는 모습이 확 ~~ 보였다 ~~~(나도 처음엔 무지 떨었는데 오죽 하겠나 .)

그 중에 가장 인상 깊게 떨리는 모습을 보여준 햇빛 소녀 `~~

이 아낙네는 떨리다 못해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자리를 회피 하려고 화장실로 급히 피신 ..

그러나 끝내 물 속에서 별 소리를 냈다 ~~ 안 보고 못 들으신 분들은 다음에 귀여운 햇빛 소녀와

함께 웨이크 보드를 타시면 아신답니다 ~~~ㅋㅋㅋㅋ

봉으로 잡고 초보의 걸음 마를 시작한 초보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이번 웨이크보드에서 가장 잘 타는 2분 송원석 님 하고 간지님 ~~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 너무나 잘 타셔서 ~~~^ ^ 저도 언젠가는 두분 처럼 타는 날이 오겠지요 ~^ ^

여자 중에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깜시님 ~~ 겔러리 했는데 너무나 쉽게 타는것 같아요 ~~

보트를 운전 하시는 강사님 왈 "여자는 가벼워서 쉽게 보이는 거랍니다`" 띵~~

오전은 이렇게 타고 맛난 점심을 먹을려고 했는데 여기서 뭐가 엇갈렸는지 휴 ~~~~~

무슨 밥을 쌀을 재배 해서 가져 오는건지 주문 한지 2시간이 지나서야 오고 말았네 ~~~

뱃 속에서는 밥달라고 요동을 치고 ~~~ 밥은 안 오고 ~~ 죄업는 청평 물만 마시고 ~~~휴 ~~~

사온 과자는 동이 나고 ~~ 담배도 떨어 지고 ~~~ 여기서 잠깐 ~!! 담배가 없어 피언이가 째즈맨

한데 담배 한개피를 얻어(?) 피언이 가방에 넣었건만 째즈맨이 담배를 안피니 손이 떨려 불안 하다며

가방 속에 담배를 뽀리(소시적 노신분들은 알수 있는 단어 임 ~`) 했습니다ㅡ ~~`

밥 기달리며 온갖 수다는 떨고 나서야 ~` 점심 맘마를 먹고 ~~~~

다시 오후 웨이크를 시작 ~~~~

이번에 남자 부터 강습 시작 ~~~ 처음엔 봉을 잡고 탔지만 이제는 줄을 잡고 ~~~

남자들은 2번째는 근방 물위에서 뜨고 자리를 잡고 잘 타네 ~~그런데 말만 앞선 재즈맨은

어째 별로 실력이 업이 되는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고 전하고 싶군요 `(담배 뺏어간 죄다 ~~ㅋㅋㅋ)

우선 클래식 하고 로미오의 실력은 확연히 업 ~~~ 자세 안정 되고 ~~~ 굿 ~~~

여자중에는 단연코 또로미의 실력 업 ~~~ 자세 좋고 ~~~ 처음 타본 솜씨에 미끼지 않을 정도로

안정되 자세로 웨이크 보드를 타는데 나머지 3분의 여성분들 ~~~

아뒤 거론 하지 않겠습니다 ~~ 여자 명단에서 깜시님 하고 또로미님의 제외한 3분의 아낙네들 ~~ㅋ

실력이 안 늘면 어찌 하지 ~~하면서 걱정 하는 료짱 ~~(너두 할수 있어 ~~화이팅 ~~)

어떤 한분은 타고 오더니 거의 기절 직전 까지 오고 ~~~브모양~

또 한분은 물속에서 다양한 소리와 표정을 보여준 햇모양

여기서 잠깐 ~~!!!!!!!

윤프로 님의 말이 생각이 나는 군요 ~~~

브랜다양이 웨이크 보드를 탓고 나서 들어 왔을적에 어깨에 투명 브레지어 끈이 살짝 노출 ~~

이걸 본 윤프로님 왈 " 왜?? 어개에 비닐을 걸치고 있어 ???? T . T"

꿍~~~~~ 잠시 적막감과 웃음이 ~~~ㅋㅋㅋㅋ

다들 열심히 타서 초보의 실력을 벋어나 것은 보니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

사진을 많이 찍어준 주누 친구 한데도 고맙고 ~~~^ ^ 클래식도 ~~~~^ ^ 또로미도 ~~~ㅋㅋ

그리고 잠시 ~~!!!1

맛있는 과일을 선사해주신 제오비 회원 "아바타"님 한데도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

다음에 기회 되면 저희랑 같이 참석 해요 ~~~

무사히 웨이크 보드 마치고 양평 터미널 앞에 맛난 짜짱면과 탕수육 일품 이었습다 ~~~

마지막에 써비스로 바나나 보트를 태워 준 샵의 사장님 감사 합니다 `~~

다시 한번 이 글로 통해 같이 참석 해서 좋은 얘기 즐거운 말 웃음 꽃을 피어나게 해주신

제오비 회원님들 참으로 재미 있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

특히 ~~!!!우리에게 너무나 웃음을 선사 해준 햇빛소녀 ~~~ 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다 ~ㅋㅋ

이상 이번 웨이크 보드 후기 를 마치겠습니다 ~~~

휴 ~~~~

추신 " 이번주 일요일에 웨이크 타러 갈사람 ~~~ (나 인자 필 받앗어 ~~~)

이제야 겨우 물에서 떠서 보트에 끌려 가는 대한민국 건실한 청년 피언 이가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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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0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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