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나보고 성격좋타네.. 워터피아 고참회원들이 웃고 있겠구려^^. 잘 관찰해 보라구.. 모자 푹 눌러쓰고, 썬글라스써서 그렇지.. 그래도 칭찬으로 받아 드릴라우.

내가 탱고선생님을 몰라 뵙고 실수 했구려~. 짝달막(언니들에 비해서)하고, 워낙 예쁘고, 어려보여 이제 탱고 수련생인줄 알았음ㅋㅋ. 근디 선생님이라고라???

이번 주는 써니님의 멋진 춤음 볼수 있어 즐겁겠구려.. 이왕이면 위 청평원 무대에서 아예 공연으로 가면 어떨까요?

이번주는 좀더 쾌적하게 모시겟습니다. 글 주셔서 고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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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7.12
09: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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