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등학교 동창들하고 열심히 탄 덕에 이제야 조금 맛을 알겠네요.
이코치님 매일 일요일 아침마다 단잠을 깨워서 많이 미안합니다.
그래도 시간은 없고 배우고는 싶고, 이해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번 주말에도 즐킹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91 이제 다 나았나봐여!!! 언덕 2001-09-21 312
2490 역쉬 재미가 넘칩니다.... file 김억수 2001-06-27 312
2489 RE:무쟈게 어렵더군여..... Master 2001-08-02 312
2488 저도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_ _) metaman(jjang) 2002-07-10 312
2487 만신창이.. [4] 이슬 2005-07-12 312
2486 RE: 이틀동안... 워터피아와 함께~~~ Master 2005-08-29 312
2485 RE: 화욜에 뵈요 ^^ Master 2005-08-29 312
2484 RE: 워터피아 가고 싶은 마음에.... Master 2005-09-15 312
2483 누굴보고 있는지? file Master 2006-07-31 312
2482 원형님과 동주님. 그리고 쏭가님 [1] file Master 2008-08-19 312
2481 지영이와 마루치형님. file 상하이 2008-10-14 312
2480 음..... spy78 2001-04-12 313
2479 한주가 ..... nina 2001-06-15 313
2478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신입회원 2001-06-21 313
2477 RE:RE:오랜만 입니다. yohan 2001-07-04 313
2476 또 질문이여... yohan 2001-07-05 313
2475 얼른 ohppan 2001-08-10 313
» 언제 이렇게 타나 ^^ file 최형기 2005-07-15 313
2473 월요일 오전에~ ♡먕이♡ 2005-08-11 313
2472 백만년 만의 방문,, [3] 코스맨 2006-03-09 3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