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등학교 동창들하고 열심히 탄 덕에 이제야 조금 맛을 알겠네요.
이코치님 매일 일요일 아침마다 단잠을 깨워서 많이 미안합니다.
그래도 시간은 없고 배우고는 싶고, 이해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번 주말에도 즐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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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991 북한강아~ 오늘은 웃자!!^^** 샘이 2005-06-23 325
1990 RE: 선생님!! 간지러워요~ Master 2005-06-23 323
1989 누구 딸들인감용~~~ file 아리치 2005-06-27 322
1988 어린 꼬마숙녀~~ file 아리치 2005-06-27 661
1987 선생님!! 춤을 추워요~<음악을 들으며..> 아야리 2005-06-27 962
1986 워터피아 썬텐장 흠쳐보기~ toal 2005-06-27 787
1985 JOB 웨이크 후기 나발 2005-06-30 497
1984 웨이크보드 번개를 다녀와서~ 클래식 2005-06-30 324
1983 웨이크번개 마치고...^^ file camsi 2005-06-30 285
1982 웨이크번개 마치고...^^ file camsi 2005-06-30 450
1981 그 때 그 이후 ~(웨이크~) 피언 2005-06-30 675
1980 쿨 (Cool) - 해변의 여인 뮤비 Master 2005-07-05 525
1979 생각보다 잘 찍어주셨네여..ㅋㅋㅋ 아찌 2005-07-12 332
1978 RE: 처음 맛본 웨이크보드... Master 2005-07-12 347
1977 RE: 후기 Master 2005-07-12 338
1976 RE: 체력 훈련은 그만 하세요 [2] Master 2005-07-12 326
1975 10일 수상스키 후기~ [8] 연두 2005-07-12 495
1974 만신창이.. [4] 이슬 2005-07-12 312
1973 가입했어욤.. [5] cute 2005-07-12 333
» 언제 이렇게 타나 ^^ file 최형기 2005-07-15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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