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등학교 동창들하고 열심히 탄 덕에 이제야 조금 맛을 알겠네요.
이코치님 매일 일요일 아침마다 단잠을 깨워서 많이 미안합니다.
그래도 시간은 없고 배우고는 싶고, 이해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번 주말에도 즐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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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91 이케 좋은 사람들만 모여있다니 non-no(정공) 2002-08-28 832
2490 한양대학생2 file 혜니 2003-10-01 831
2489 Re: 사랑스러운 나의 보드를 ~~~~~~ 아끼꼬 2000-12-12 829
2488 첨 웨크보드 시작하려고 하는데... 왕초보 2003-07-31 828
2487 Re: ^^*/ 안녕하세요~ 아끼꼬 2000-12-15 828
2486 우리 모두 행복해 집시다! [3] 이공사공 2008-01-01 822
2485 RE:보드타는법알려주세요..^^ Master 2001-08-17 822
2484 메리크리스마스여~!! 꽃다발~ 짜잔~~ 바우 2000-12-12 821
2483 저 아포요~~~ㅠㅠ [4] 써니~ 2009-06-29 813
2482 Re: Re: 내년에는 꼭 도전을 함 해보시지요... lmaster 2000-12-12 811
2481 카렌님~~~^^ 써니 2000-12-16 810
2480 많이들 로그인 하시는군요. [2] Master 2008-07-24 809
2479 한길만 가보련다. [8] 박선주 2009-07-01 808
2478 Re: 안녕 카렌 lmaster 2000-12-15 808
2477 보기야 안냥?? 화이트샥 2000-12-06 808
2476 난 보드보다 남정네가 더 사랑스러운뎅~~^^ 쪽~~ sunny 2000-12-12 807
2475 청평원홈피 갔다가.. [13] file 윤쥬 2005-09-07 806
2474 우리 애들과 함께 [1] file Master 2008-08-21 804
2473 "사자성어" [9] 공자 2009-06-19 799
2472 거호군^^ file 혜니 2003-10-01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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