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등학교 동창들하고 열심히 탄 덕에 이제야 조금 맛을 알겠네요.
이코치님 매일 일요일 아침마다 단잠을 깨워서 많이 미안합니다.
그래도 시간은 없고 배우고는 싶고, 이해해 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이번 주말에도 즐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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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251 저 병났어요 [5] 오뜨 2005-07-18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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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RE: 몇시간 안남앗습니다.. Master 2005-07-15 382
1244 몇시간 안남앗습니다.. [2] 연. 2005-07-15 288
1243 RE: 낼 초보군단 몰려갑니다. [1] Master 2005-07-15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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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RE: 언제 이렇게 타나 ^^ Master 2005-07-15 322
» 언제 이렇게 타나 ^^ file 최형기 2005-07-15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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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RE: 처음 맛본 웨이크보드... Master 2005-07-12 347
1233 생각보다 잘 찍어주셨네여..ㅋㅋㅋ 아찌 2005-07-12 332
1232 쿨 (Cool) - 해변의 여인 뮤비 Master 2005-07-05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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