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보니 오늘 초복이군요. 몇가지 프로그램이 속을 썩인 관계로 이넘은 아직까지 식사도 못햇는데.. ㅠㅠ. 연두님께서 맛난 음식을 드셨군요. ㅋ

내일은 맑고 향기로운 분들이 더 많이 들어 오시는군요. 의지에 밑거름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다행히 날씨도 좋아서 즐거운 한때가 될것 같습니다.

연두님께서 불을 지펴 준 덕분에 내일은 워터피아 젊은이들도 기를 받아 라이딩에 많이 참여할 기세 입니다. 여러모로 고맙구요. 덧붙힌다면, 혹 내일 원스타트 하시면 클 날것 같습니당^^ 자꾸 넘어 지세여~.. 후후.

아무튼 좋은 날 좋은 님들을 뵙게 되어 행복 합니다.

저는 오후 6시경에 워터피아에 들어가서 울 코치들과 정겨운 만남을 가져 봐야 겠심돠.

감사 합니다.
조회 수 :
339
등록일 :
2005.07.15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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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2005.07.15
16:40:51
원스타트가 그리 쉬운건가요? 괜히 바람 넣치마세요 ^^ 열심히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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